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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소풍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9월 소식지) 🙌
2023. 9. 22.
희망소풍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9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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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
는법
소식지 제131호 /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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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소풍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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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희망법의 새 공간 마련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희망소풍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희망소풍에 참석하여 반갑게 인사해주신 분들,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마음 써주신 분들, 새 공간기금 20×100에 후원해주신 분들, 자원활동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큰 행사를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혁신파크와의 이별은 아쉽지만, 이제 더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희망법 새 공간을 찾아보려 합니다. 희망법 새 공간에서 기쁜 마음으로 다시 초대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희망법 활동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소풍 현장 스케치
희망법 활동
아시아 최초 '기업인권환경실사법'이 발의되었습니다!
2023년 9월 1일, 국회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인권⋅환경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이 발의되었습니다. 김두나 변호사가 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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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활동
장애인활동가와 활동지원사에 대한 위법한 체포·구금을 비판하는 손해배상청구 제기
지난 9월 7일 전장연 박경석 대표와 활동지원사의 불법체포·구금에 대한 국가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리인단에 참여하고 있는 강미솔, 강솔지 변호사가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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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활동
최근 개정된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3)
개정사항을 알아보는 세 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환경 및 절차 장의 개정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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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 생각
기재돼야 할 다양한 가족의 진실
미성년자녀가 있는 트렌스젠더도 성별정정을 할 수 있다는 지난 해 대법원 결정과 최근 아이를 출산한 여성 부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박한희 변호사의 경향신문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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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수습 후기
2023 여름 실무수습 후기
지난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4주 동안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희망법 여름 실무수습’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실무수습에 참여한 6명의 학생들은 재판 참관, 공익인권법 연구, 인권단체의 기자회견 현장 참여, 강의와 과제 수행 등 바쁜 일정을 모두 성실하게 참여했습니다. 실무수습 참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모두 마치고, 그간 배우고 느낀 점들을 후기로 남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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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9월 한 달 동안 희망법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희망법의 9월, 다양한 활동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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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과 후원
희망법살림
2023년 8월의 수입과 지출 내역입니다. 희망법이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하반기 후원 사업들을 보다 활발히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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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현황
2023년 8월 한달 동안 모두 여덟 분의 회원이 새롭게 희망법에 가입하셨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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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희망법을 채워주세요!
종종 희망법을 아끼는 분들께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 주십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으로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활발한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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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희망법
경향신문 /
‘수요시위 보호 기각’ 인권위에 인권활동가들 “본연의 역할 외면” 비판
경인방송 / 인천인권영화제 9월 정기상영작 〈게이비 베이비〉
노컷뉴스 / 전장연 "불법·폭력연행한 경찰…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한겨레 / “성평등 도서 열람제한은 인권침해”…시민단체들, 인권위 진정
M이코노미뉴스 / 정태호, 아시아 최초 인권환경 실사 의무화하는 법안 발의
동아경제 / 기업 인권환경실사 법제화…정태호 '기업인권환경보호법' 발의
희망법 보도자료
[보도자료] 김용원 군인권보호관의 군인권센터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청구에 대한 규탄성명발표
[보도자료] 공급망 인권환경실사 ‘위험의 외주화’ 막는다
[성명] 개선되어야 할 것은 집회의 권리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부와 경찰이다
[보도자료] 건설노조 구속자 폭염수용 및 과밀수용 국가인권위 진정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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