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8회 LGBTQ+ 법률가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성소수자 법조인, 예비법조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2015년부터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마련되어 온 자리입니다. 희망법은 공동주최로 매년 함께하고 있는데요, 올해의 LGBTQ+ 법률가대회 참여 후기를 박한희 구성원이 전합니다.👍
국가기관의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도록 인권위의 독립성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인권위원장이 스스로 차별과 혐오발언을 일삼고, 내란을 옹호하는 지금, 인권위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인권위원장의 임기를 중단시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박한희 구성원의 칼럼입니다.